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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[하주희 변호사] “정부 강경대응, 화물연대 상황 악화 우려…대화 적극 나서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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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51,576
106[하주희 변호사] 공공기관 지침 헌법소원 낸 한공노협 “공개변론 해 달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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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51,629
105[하주희 변호사] ‘검열이 나타났다’…가수 이랑, 노래 문제삼은 행안부에 법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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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51,544
104[오민애 변호사] 자식 잃고, 남은 건 ‘긴 싸움’…이태원 국가배상 3가지 쟁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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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51,667
103[오민애 변호사] “유족이 모이면 안 됩니까” 이태원 참사 유족의 ‘절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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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1,536
102[하주희 변호사] 지금 당장 '이태원 참사' 피해자를 위해 해야 할 다섯 가지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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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1,610
101[오민애 변호사] 사진 끌어안고 통곡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“정부는 대답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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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1,543
100[오민애 변호사] `1029참사` 책임, 중앙정부·서울시에도 있나···민변, 법적 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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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1,579
99[하주희 변호사] 노랑봉투법이 불법파업을 조장한다고? 새빨간 거짓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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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1,494
98[오민애 변호사] 민변 "참사 국가배상청구 검토...이상민·오세훈 책임 물을 것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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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121,667